[ 미디어 속 맛집 ] 속 시리즈 [ 미디어 파헤치기 ] 입니다.
미디어 파헤치기는 미디어 속에 녹아있는 장사에 대한 노하우와 팁을 여러 편에 걸쳐 낱낱히 파헤칠 예정입니다.😎
첫번째 시리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백종원 대표님'이 출연한 예능,
' 장사천재 백사장 ' 입니다.
🔔 오늘의 미디어 : 장사천재 백사장
🏠 오늘의 맛집 : 모로코 최대 야시장, 백사장님 가게
🍰 오늘의 메뉴 : 불고기 샌드위치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장사천재 백사장은 300만원의 돈과 72시간이라는 시간 제약과 함께 시작되는데요.
이 제약 안에서 인테리어, 시장조사, 필요한 장비 구매, 메뉴선정과 직원교육까지 모두 알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장사를 시작한 후에도 상황은 녹록치 않은데요.
매일매일 주변 매장과 매출경쟁을 해야 하는 고난도의 프로그램입니다.😫
백종원 대표님은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욕 밖에 안나온다"
"고생을 엄청 하고 왔다" 며 혀를 내둘르기도 했죠.
하지만 그만큼 백종원 대표님의 온갖 장사 수완과 팁들이 쏟아져 나온 프로그램이기에
외식업을 하는 사장님들이라면 ⭐꼭 한번 쯤 봐야할 프로그램⭐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 백사장은 장사를 했는가, 사업을 했는가?
📌 지속 경영을 위한 체계화 과정
📌 체계화가 어려운 창업 과정, 어떻게?
📌 참고 회차 장사천재 백사장 1화, 8화, 9화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백사장은 장사를 했는가, 사업을 했는가?
혹시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아시나요?
어학사전을 살펴보면, 장사란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파는 행위라고 되어있습니다.
한편 사업이란, 어떤 일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경영한다고 되어있죠.
여기서 장사는 이득을 얻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 사업은 지속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백사장님이 300만원과 72시간이라는 제약에도
막힘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건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지속 경영을 위한 체계화 과정
체계화의 필요성은 단 한마디로 납득이 가능합니다.
" 사장님이 아프시면 가게 문을 닫아야하나요? "
체계화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 온 알바생을 교육시키는 커리큘럼, 오픈 준비와 마감 준비, 블랙컨슈머의 대응 등
매장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루틴과 노하우를 정리-문서화-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체계화 과정은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며 새로 생기는 경험과 노하우가 쌓일 때 마다 개선해가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체계화가 어려운 창업 과정, 어떻게?
처음 창업을 하시려는 분이라면, 혹은 이미 매장을 운영하시더라도
입지선정, 인테리어, 메뉴선정, 장비와 식기 등의 구매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체계화를 거치기에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개인이 진행하기에 어려운 과정이기에
누구나 창업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체계화 해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입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등을 받고 창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대신해 주는데요.
본사에서 창업 컨설팅부터 도면설계, 인테리어, 메뉴 레시피, 직원교육까지 모든 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에서 기본적으로 진행해둔 마케팅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하지만 프랜차이즈에서 이렇게 많은 걸 대신해 준다고 해도,
👉결국 직원의 관리와 매장 운영, 지속적인 홍보는 각각의 매장에서 체계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FREEPIK >
프랜차이즈의 손을 떠난 실질적인 매장 운영과 관리, 너무 막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푸드톡에서 다양한 운영 노하우와 외식업 트랜드, 매장 운영에 도움되는 다양한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자주 자주 방문하셔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미디어 속 맛집 ] 속 시리즈 [ 미디어 파헤치기 ] 입니다.
미디어 파헤치기는 미디어 속에 녹아있는 장사에 대한 노하우와 팁을 여러 편에 걸쳐 낱낱히 파헤칠 예정입니다.😎
첫번째 시리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백종원 대표님'이 출연한 예능,
' 장사천재 백사장 ' 입니다.
🔔 오늘의 미디어 : 장사천재 백사장
🏠 오늘의 맛집 : 모로코 최대 야시장, 백사장님 가게
🍰 오늘의 메뉴 : 불고기 샌드위치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장사천재 백사장은 300만원의 돈과 72시간이라는 시간 제약과 함께 시작되는데요.
이 제약 안에서 인테리어, 시장조사, 필요한 장비 구매, 메뉴선정과 직원교육까지 모두 알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장사를 시작한 후에도 상황은 녹록치 않은데요.
매일매일 주변 매장과 매출경쟁을 해야 하는 고난도의 프로그램입니다.😫
백종원 대표님은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욕 밖에 안나온다"
"고생을 엄청 하고 왔다" 며 혀를 내둘르기도 했죠.
하지만 그만큼 백종원 대표님의 온갖 장사 수완과 팁들이 쏟아져 나온 프로그램이기에
외식업을 하는 사장님들이라면 ⭐꼭 한번 쯤 봐야할 프로그램⭐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 백사장은 장사를 했는가, 사업을 했는가?
📌 지속 경영을 위한 체계화 과정
📌 체계화가 어려운 창업 과정, 어떻게?
📌 참고 회차 장사천재 백사장 1화, 8화, 9화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백사장은 장사를 했는가, 사업을 했는가?
혹시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아시나요?
어학사전을 살펴보면, 장사란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파는 행위라고 되어있습니다.
한편 사업이란, 어떤 일을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짜임새 있게 지속적으로 경영한다고 되어있죠.
여기서 장사는 이득을 얻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 사업은 지속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백사장님이 300만원과 72시간이라는 제약에도
막힘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건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티빙_장사천재백종원 >
지속 경영을 위한 체계화 과정
체계화의 필요성은 단 한마디로 납득이 가능합니다.
" 사장님이 아프시면 가게 문을 닫아야하나요? "
체계화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 온 알바생을 교육시키는 커리큘럼, 오픈 준비와 마감 준비, 블랙컨슈머의 대응 등
매장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루틴과 노하우를 정리-문서화-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체계화 과정은 한 번에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며 새로 생기는 경험과 노하우가 쌓일 때 마다 개선해가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출처: 미리캔버스>
체계화가 어려운 창업 과정, 어떻게?
처음 창업을 하시려는 분이라면, 혹은 이미 매장을 운영하시더라도
입지선정, 인테리어, 메뉴선정, 장비와 식기 등의 구매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체계화를 거치기에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개인이 진행하기에 어려운 과정이기에
누구나 창업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체계화 해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입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등을 받고 창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대신해 주는데요.
본사에서 창업 컨설팅부터 도면설계, 인테리어, 메뉴 레시피, 직원교육까지 모든 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에서 기본적으로 진행해둔 마케팅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하지만 프랜차이즈에서 이렇게 많은 걸 대신해 준다고 해도,
👉결국 직원의 관리와 매장 운영, 지속적인 홍보는 각각의 매장에서 체계화가 필요합니다.👈
<출처: FREEP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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