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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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 내음이 솔솔! 봄이 다가올땐?




안녕하세요!

푸드톡 에디터 엘린입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네요.

푸근해지는 날씨에 가끔 찾아오는 꽃샘 추위가

봄이 다가온다는 걸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기분입니다!


봄,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오늘은 다가오는 봄에 여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할게요.😊




이런 사장님은 꼭 끝까지 읽으세요! 📢


✔️ 다양한 컨셉의 분위기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사장님

✔️   봄에 다양한 여행 계획을 준비하고 계신 분

✔️ 봄을 맞이하여, 환절기 등 주의 사항이 궁금하신 분


<출처:FREEPIK >


📌 봄에 가기 좋은 여행지&피크닉

📌봄 분위기 핫 플레이스! 어디로 가야할까?

📌봄철 식중독 주의? 알고가자!

📌 비염인들은 보세요! 환절기 필수 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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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EEPIK>


따뜻해지는 날씨, 피크닉을 나오는 사람들


봄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여행을 많이 떠나고 피크닉과 호캉스를 즐기는데요!

나들이를 나가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힐링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사장님! 봄을 맞이하여 이런 부분을 준비해보세요!


기존 메뉴를 봄 나들이 용으로 개편해보세요

기존에 판매하던 메뉴를 봄 나들이 갈 때 먹기 좋도록 개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는 봄 나들이 용 간단한 메뉴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


피크닉에서 중요한건? 양보다 비주얼!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 아시나요?

그만큼 봄 피크닉을 갈 때 음식의 담음새가 이쁘다면

배경도 이쁘고 보기에도 좋아 더욱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런 보기 좋게 만든 봄 나들이용 메뉴를

SNS를 이용해 홍보, 이벤트 진행까지 한다면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있겠네요.😄


추가로, 봄 나들이는 보통 가족, 커플, 친구 단위로 즐기죠!

이럴 때 가족 세트, 커플 세트 세트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각각 구성을 달리하면, 특색 있고 개성 있는 메뉴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출처: FREEPIK>


우리 가게 주변에 벚꽃 명소가 없다면?


봄나들이를 갈만한 벚꽃 명소가 없으시다면,

우리 가게를 우리 동네 벚꽃 명소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카페 사장님이라면 벚꽃이 연상되는 형형색색의 음료를,

레스토랑 사장님이라면 식용 꽃을 사용한 메뉴 개발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벚꽃을 활용한 셀프 인테리어가게 마케팅까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


계절별 시즌 메뉴가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즌 한정 메뉴라는 이름으로 구매 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인데요.


코앞으로 다가온 봄, 봄에만 할 수 있는 마케팅 포인트 놓치지 말고 우리 가게에도 적용해 보세요.





<출처: FREEPIK>


환절기 필수 음식과, 봄철 주의 사항!


봄에는 흩날리는 꽃가루와 함께 환절기가 시작되죠!

그러한 봄철은 알레르기의 계절로도 불린답니다.

특히 비염 질환자분들에겐 재채기, 코막힘, 콧물 등으로 매우 힘드실 텐데요😥


이러한 증상은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환절기 꼭 챙겨드시면 좋은 음식 6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



<출처: FREEPIK>


바로 채소, 연어, 오렌지, 사과, 파인애플, 매운 향신료입니다.

기본적으로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가 다양해서

면역 건강이 증진되고, 항염증항알레르기에도 효과를 보인다고 하네요!

그 외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면역계 활동 완화를 돕고,

위의 과일은 각각 봄철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운 향신료는 막힌 코, 부비강을 맑게 해주고 후비루 감소를 도와준다고 해요!


위의 환절기 필수 음식을 이용해서 신메뉴를 개발한다면?

환절기 고생하시는 분들께서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 수 있는 메뉴가 나오겠네요.😄


만약 기존 메뉴 중 위의 재료가 들어가는 음식이 있다면

환절기 필수라는 내용을 넣어서 시즌에 맞게 판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안전한 나들이를 위한 식중독 예방 방법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 만큼, 음식의 보관에도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최근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등,

새 학기 봄을 맞이하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손 씻기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세척 및 소독하기식재료 및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날음식과 조리 음식 구분, 칼ㆍ도마 구분하여 사용하기
익혀 먹기육류는 중심 온도 75°C ,  어패류는 85°C 로 1분 이상 익혀 먹기
끓여 먹기수돗물 섭취는 멀리하고 물은 끓여 마시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식품 5°C  이하, 냉동식품 -18°C 에 식재료 보관하기



만약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미리 조리해놔야 할 때는 조리 후 싱크대에

찬물 또는 얼음 물로 담가서 급속하게 냉각을 시킨 다음 작은 용기로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출처: FREEPIK>


봄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여행, 피크닉 등등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이를 대비해서 알려드린 내용을 꼭 참고하시고,

봄 메뉴 개발과, 식중독 예방법 꼭! 지켜주신다면

원활한 가게 운영이 가능할 거예요😊


전국에 있는 모든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그럼 봄과 관련된 영상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 (출처:유튜브_건강을 생각하는 채널 '건강하게'_비염에 좋은음식 vs 나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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